안드레아스와 알렉산드로는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라온 친구 사이이다. 그들은 커서 서로 다른 도시의 대학교에서 공부하느라 떨어져 지내지만, 여름마다 그들의 고향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 어김없이 올해도 여름이 오고, 또 그 끝이 기다리고 있다. 여름이 끝나면, 그들은 각자 공부를 하기 위해 돌아가야만 한다. 떠나기 전, 안드레아스는 알렉산드로에게 선물을 주기로 한다. 알렉산드로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차리길 바라며 우편함에 인화된 사진들이 담긴 봉투를 남긴다. [제11회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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