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마르세유, 찜통 같은 더위에 미쳐 가던 세 여자는 발코니에서 훔쳐보던 이웃 남자의 집에 초대받는데… 다음 날 보니 그가 죽어있다!? 이미 사건은 벌어진 후, 세 여자는 ①시체 손괴 ②시체 은닉 ③시체 유기 라는 계획을 세운다. 여자라면 한번쯤은 꿈꿔 봤을 죽여주는 걸스 나잇!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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