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를 지켜주기로 맹세한 세 친구. 어쩌다 살인 사건에 휘말려 미국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음모를 파헤치게 된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