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2.0좀 망가졌대도, 아름다운 걸 누려야지 않을까? - 1933년 뉴욕, 버트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1차 세계대전에서 부상을 입은 장병들을 치료하는 의사다. 신약을 제조해서 직접 복용하다가 쓰러지기 일쑤인 괴짜 버트는 친구 해럴드를 만나 보수가 크고 우리 둘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하자고 제안받는다. 하지만 연대를 창설했던 미킨스 장군님이 갑자기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둘은 장군님의 딸 리즈로부터 장군님이 자연사했다는 것이 뭔가 미심쩍기에 부검을 해줄 것을 요청받는다. 장례가 시작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2시간, 이 죽음의 단서를 밝히기 위한 부검이 시작된다. 암스테르담에서 참전 용사들을 돕는 사업을 꾸렸던 의사 버트와 변호사 해럴드 그리고 간호사 발레리의 세 인물을 중심으로 꾸려나가는 영화다. 등장인물이 꽤나 많은데, 아쉬운 것은 감독의 전작 중 하나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는 감독의 우스꽝스러운 터치가 파격적인 캐릭터의 생동감으로 나타난 반면 이 영화에서는 조잡한 느낌으로만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누명을 쓴 이들의 이야기지만 정작 영화의 결말에 다다르게 되면 지나치게 관습적이고 간단하게 마무리되는 모양새가 영화의 전체적인 감상을 허탈하게 매듭짓는다.좋아요29댓글0
스테디
2.0
배우들의 개성은 난잡한 스토리에 묻히고, 난잡한 스토리는 지루한 분위기에 묻힌다
무비신
3.0
재미도, 스토리도 어정쩡한 허공에다 헛손짓한다.
STONE
2.0
누명을 쓴 게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평온한 전개
Magnolia
크리스찬 베일은 오스카 1회 수상자로만 남기에는 너무 아쉬운 배우.
김솔한
2.5
긴 사족, 많은 사공.
수진
2.0
좀 망가졌대도, 아름다운 걸 누려야지 않을까? - 1933년 뉴욕, 버트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1차 세계대전에서 부상을 입은 장병들을 치료하는 의사다. 신약을 제조해서 직접 복용하다가 쓰러지기 일쑤인 괴짜 버트는 친구 해럴드를 만나 보수가 크고 우리 둘 모두에게 의미 있는 일을 함께 하자고 제안받는다. 하지만 연대를 창설했던 미킨스 장군님이 갑자기 사망한 것을 확인하고 충격에 빠진 둘은 장군님의 딸 리즈로부터 장군님이 자연사했다는 것이 뭔가 미심쩍기에 부검을 해줄 것을 요청받는다. 장례가 시작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2시간, 이 죽음의 단서를 밝히기 위한 부검이 시작된다. 암스테르담에서 참전 용사들을 돕는 사업을 꾸렸던 의사 버트와 변호사 해럴드 그리고 간호사 발레리의 세 인물을 중심으로 꾸려나가는 영화다. 등장인물이 꽤나 많은데, 아쉬운 것은 감독의 전작 중 하나인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는 감독의 우스꽝스러운 터치가 파격적인 캐릭터의 생동감으로 나타난 반면 이 영화에서는 조잡한 느낌으로만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누명을 쓴 이들의 이야기지만 정작 영화의 결말에 다다르게 되면 지나치게 관습적이고 간단하게 마무리되는 모양새가 영화의 전체적인 감상을 허탈하게 매듭짓는다.
DarthSkywalker
2.0
쉬운 길을 두고 자꾸만 돌아가는 이유를 알고 싶다.
조조무비
2.0
#👁️ 무대에 선 배우들끼리만 신난 중구난방 개그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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