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 사업은 1991년에 시작되어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진행 중이다. 서울의 3분의 2에 달하는 면적의 바다가 땅이 되었고, 섬이었던 계화도는 육지가 되었다. [2021년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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