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키상 수상작인 아시하라 스나오의 동명 소설을 오바야시 노부히코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다. 1960년대를 배경으로, 록 밴드를 결성한 소년들의 '순정'을 섬세한 터치로 묘사하고 있다. 청춘기의 고민을 표현하는 데 일가견이 있는 오바야시 감독답게 애절함, 안타까움 등이 마음에 남는다. 다만, 마돈나적인 존재를 설정하지 않은 것이 오바야시라는 것을 고려할 때 조금 낯설다. 의 아사노 타다노부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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