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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사납고 고집세기로 이름난 옹고집은 한번도 스스로 반성할 기회를 가져보지 못한 채 온갖 악행을 자행하며 살아 왔다. 그러던 그가 신의 노여움으로 가짜 옹고집에게 집을 쫓겨나서 온갖 악행을 다한 것만큼 고생을 한다. 그리하여 신의 사함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서 이번에는 참사람이 되어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