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마음과 화관

Kind hearts and Coronets
1949 · 드라마 · 영국
1시간 46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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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3.8(3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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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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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명)
시대적 배경은 1900년대. 루이스 마찌니(데니스 프라이스 분)는 다스코인 공작의 딸과 무일푼의 오페라 가수 사이에서 태어난 서출이다. 하지만 그는 작위를 물려받겠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길에 방해가 되는 사람들을 모두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이때 루이스에 의해 제거되는 사람들은 모두 알렉 기네스 한 사람이 연기했다)   루이스는 희극적인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친척들을 제거해 나가기 시작한다. 사고로 죽은 두 사람을 제외하고는 여섯 사람이나 죽인 루이스는 드디어 작위를 차지한다. 하지만 엉뚱하게도 어린 시절 친구로 결혼 후에도 계속 관계를 가져온 시벨라(조안 그린우드 분)의 남편을 죽인 것으로 체포돼 사형될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시벨라의 남편이 자살한 것으로 밝혀지고 루이스는 가까스로 사형을 모면하고 석방된다. 그런데 시벨라의 남편이 자살인 것으로 밝혀지기 전까지, 감옥 안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썼던 회고록을 불행하게도 루이스는 감방에 두고 나온다. 발견된 그의 회고록을 읽은 한 출판업자가 루이스에게 접근해 그 회고록을 인쇄할 권리를 요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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