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에게 이웃 아이 도현을 돌보아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건우는 도현을 통해 자꾸만 다른 존재의 기억을 떠올린다. [서울독립영화제2024]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