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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정치의 환각적인 스펙터클을 보여주는 정치 우화. <웨인즈 월드>(1992), <아메리칸 뷰티>(1999) 등 수많은 영화와 유명 TV 시리즈의 장면들을 차용한 ‘샘플’ 영화의 방식으로, 합의된 현실이 음모론과 사회적 전염병으로 붕괴하는 세계를 담아낸다. [제25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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