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 여빈과 해광은 함께 키우던 고양이를 입양 보내기 위해 약속된 장소로 향한다. 그러나 도착한 곳은 인적 드문 저수지. 약속된 입양자는 보이질 않고 자물쇠로 굳게 잠긴 냉장고 하나만 그들을 맞이하고 있다. [제21회 한국 퀴어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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