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해에 위치한 스웨덴의 고틀란드 섬에서 해 질 무렵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쏟아지는 순간을 원씬 원컷으로 촬영한 영화이다. 마치 현실을 연극무대처럼 연출해 시간의 흐름과 변화하는 날씨의 한 순간을 잘라내듯 기록했다. 영화(Cinema)의 3가지 기본 요소인 이미지, 시간, 사운드를 완벽하게 활용한 예시다. (문성경) [2023년 24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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