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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의 마지막 날, 20살의 세바스찬은 자신을 TV스튜디오에 가두었다. 그에겐 두 명의 인질과 총 하나, 그리고 세상에 전할 중요한 메세지가 있는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