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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배우가 되고 싶었던 다혜와 민준은 각자 다른 길을 걸어간다. 극장에서 청소를 하고 있지만 미래에 자신이 설 무대를 생각하며 버티는 다혜, 생계유지를 위해 카페 일을 놓지 못하는 민준. 과연 그들의 도착지는 어디로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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