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높고 쓸쓸한
외롭고 높고 쓸쓸한
2017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21분

여성들이 모여 앉아 바느질하고 있다. 1980년 광주의 오월을 겪었던 여성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활동을 이야기한다. 그녀들은 주먹밥을 만들고, 대자보를 쓰고, 투사회보를 등사하고, 마스크 제작했으며, 가두방송을 했고, 항쟁지도부를 위한 밥을 하기도 했다. 또한 1980년 오월 직전의 광주의 분위기를 이야기해 준다. 그리고 바느질한 천을 들고 한땀 한땀 걷는다. [2019년 오오극장 - 독립영화반짝반짝전]
영미남(영화에 미친 남자)
2.5
독재와 싸웠던 오월 여성들의 회고록.
빠나나차차
3.0
in 시네광주 1980
이석범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이다현
4.0
어디에 서 있을 것인가?라는 윤리적 고민의 결과물인 것 같다. 엄청난 배려와 섬세함이 느껴지는 다큐이다. 나도 함께 오월 광주 여성들의 삶을 존중하고 존경하게 된다. 투박하면 뭐 어떤가 싶다. 기록으로서의 가치, 메세지로서의 가치 모두 충분하다. 거기 그들이 있었다 그리고 아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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