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은 자신이 제일 잘 안다는 격언이 있다. 아무래도 외계인의 아이를 임신한 것 같은 주인공은 산부인과를 찾지만, 아무도 그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주지 않는다. 결국 자신의 말을 증명하기 위해 남자친구의 주요(?) 부위를 보여주려는 여자! 한바탕 소동극 형식의 이 단편은 투박하지만 B급 정서를 제대로 건드린다. (지세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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