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르 시네마
Godard seul le cinéma
2022 · 다큐멘터리 · 프랑스
1시간 40분

시릴 루티의 다큐멘터리 <고다르 시네마>는 지난 베니스영화제에서 처음 관객을 만났고 공교롭게도 며칠 뒤 고다르 감독이 사망했다. 영화계는 물론 전 세계를 뒤흔든 고다르의 죽음은 한 시대, 하나의 영화, 예술과 정치에 대한 사고방식의 종료를 의미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아직은 고다르의 마지막 시기에 만들어진 영화가 마치 지난 수십 년 동안 미래를 위해 설계된 것처럼 그 어느 때보다도 생생히 살아있다. 루티 감독은 고다르의 영화, 정치 인생, 인간 관계, 작업 방식을 추적하면서 논란과 매혹만큼이나 까다로웠던 한 남자의 초상화를 만들어 낸다. 삶과 작품에서 보여진 고다르의 가장 큰 장점은 항상 자신이 원하는 것을 했다는 것이다. 이 결정은 아마도 그가 남긴 가장 중요한 유산 중 하나일 것이다. (문성경) [2023년 24회 전주국제영화제]
다솜땅
3.5
고다르의 길, 영화 그 존재를 넘어 삶과 역사와 '한 사람의 전부'가 되다! 영화사에 반드시 떠올릴 이름, 고다르!! #24.1.19 (57)
창훈
2.0
이 고다르 다큐에 너무나 큰 오류가 있다면 중국여인, 주말 파트에서 고다르를 공산주의와 모택동 신민주주의에 무조건적으로 심취했던 사람마냥 그려놓아 반골기질 있는 혁명가 고다르를 좌파가 아닌 좌빨로 오해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 소비사회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믿지 않는 것과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것은 전혀 다른 맥락이고 고다르는 공산주의를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탐구하며 다원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쩔 땐 차갑게 비판도 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고다르가 마냥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미친놈으로 묘사 됐다.
July
4.0
다큐멘터리의 경계를 넓혀 유지를 전승한다
강정환
4.0
그의 족적을 따라서
잔인한詩
보는 중
Godard Cinema
Whive
3.0
Marchons을 넘어선 Revolution. 고다르는 만만치 않은 혁명가였다. 처음엔 단순히 아름답다고만 생각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이뤄낸 업적들이 많아 한번 본 것으로 그 모든 것들이 전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 안타깝다.
boinda
3.0
혁명을 꿈꾸며 혁명을 위한 영화를 만들다 떠난 영화의 태양이며 영화의 위대한 영도자 고다르 궁금하다 빨간책을 버리고 갔을까? 수천만명을 죽인 마오를 버리고 떠났을까?
JongBum718
3.5
명료한 이미지로 모호함에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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