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겨울, 테헤란의 한 젊은 변호사가 나라를 떠나기 위한 비자를 찾아 헤매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는 모함마드 라술로프 감독이 실제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