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과 진자

The Pit and the Pendulm
1961 · 공포/스릴러 · 미국
1시간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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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의 소설을 <나는 전설이다>의 리처드 매드슨이 각색. 바나드는 여동생 엘리자베스가 죽었다는 소식에 그녀의 남편을 찾아간다. 그리고 바나드는 그가 엘리자베스의 환영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귀신들린 집' 장르에서 가장 독특한 세트라는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코먼은 포의 소설을 가장 훌륭하게 연출하는 감독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2011년 할리우드 저예산 B급영화 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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