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꿈
A Midsummer Night's Dream
1999 · 코미디/판타지/로맨스 · 미국, 영국, 이탈리아
1시간 56분 · 12세

19세기 말의 투스카니. 히폴리타(소피 마르소)의 결혼식으로 분주한 어느 날, 허미아(아나 플릴)와 라이샌더(도미닉 웨스트)가 둘의 결혼을 반대하는 허미아 아버지를 피해 숲으로 도망가면서 시작된다. 그러나 난데없이 허미아를 사랑하는 드미트리어스(크리스천 베일)가 그녀를 쫓아가고 이어 드미트리어스를 짝사랑하는 헬레나(칼리스타 플록하트)도 그를 따라 숲으로 간다. 숲으로 들어간 사각관계의 그들, 매일 다툼을 시작하고 이 때 이 네 연인들의 다툼을 들은 요정왕 오베론(루퍼트 에버렛)이 사랑의 묘약으로 이를 해결해 주려 한다. 잠든 사이 눈에 바르면 깨어나 처음 본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마술약. 그러나 시종 퍼크(스탠리 투치)의 실수로 드미트리어스 뿐 아니라 라이샌더마저 헬레나를 사랑하게 되고 소동은 더욱 커진다. 한편 한 극단의 배우들 역시 이 숲에 들어왔다가 일원인 바텀(케빈 클라인)이 오베론과 여왕 티타니아(미셸 파이퍼)의 싸움으로 말미암아 머리가 당나귀로 변해버리자 놀라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다솜땅
3.5
뭐지 이 정신 사나운 로멘스는?! ㅋㅋ 요정의 장난이 가져온 결혼 대소동!! 그리고 난장판 이야기 ㅋㅋ #19.1.30 (111)
한스기
3.0
세익스피어의 원작을 귀엽고 아름답게 꾸미지만 묘하게 매력이 없다
vivacissimo
5.0
어릴적 부터 여름밤의 분위기 를 무척 좋아했다, 해가 지고 땀을 훔쳐가주는 실바람과 달빛에 일렁이는 여름 밤바다의 파도, 거기에 분위기를 한층 돋구어주는 악기중에서도 색소폰 🎷 소리는 연인들의 사랑을 고백할 수 있는 감성까지 만들어준다 이모든 걸 모아놓은 듯한 판타지를 이 작품속에 모두 녹여냈고 거기에 사랑의 가곡들 까지 이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완벽하다 💕 20여년 전의 미셀, 케빈,샘,크리스찬, 소피 마르소 까지 놓칠 수 없는 볼거리기도 하다
화사_영화로운밤
4.0
영문학과를 싫어하는 영문학도인 내가 유일하게 재밌었던 작품ㅎㅎ 현대 막장 드라마의 시초가 되는 소설이지 않을까 싶다. A dream of summr midnight
Laurent
3.5
"우리 요정들이 한 짓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잠시 꿈을 꾼 것으로생각하십시오. 어차피 인생은 꿈처럼 짧고 허망한 것이니까요." 진흙탕에서 뒹굴며 유치하게 싸우던 네 여자남자가, 모든 미움과 불화를 벗고 나란히 누웠을 때.
shua
2.5
영어 시간에 틀어줘서 꿀잠 잔 영화
조슈아
3.0
요정들이 개입하여 만들어낸 소동극과 화려한 배우진. '피라무스와 티스베'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전이었구나.
life on plastic
4.0
완벽한 캐스팅에 더해진 원작의 화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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