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은 학교에서 퇴학당한 후 정신병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며 온갖 소동을 일으킨다. 어느 날 학창시절 짝사랑 상대인 수잔이 자살 미수로 입원하는데. 코미디 영화의 대가인 프랭크 태쉴린 감독과 배우 제리 루이스의 조합이 빛을 발하는 슬랩스틱 코미디.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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