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문
2 Doors
2011 · 다큐멘터리 · 한국
1시간 41분 · 15세

2009년 1월 20일, 철거민 5명, 경찰 특공대원 1명 사망. 생존권을 호소하며 망루에 올랐던 이들은 불과 25시간 만에 싸늘한 시신이 되어 내려왔고, 살아남은 이들은 범법자가 된다. 철거민의 불법폭력시위가 참사의 원인이라는 검찰의 발표, 공권력의 과잉진압이 참혹한 사건을 만들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부딪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의 긴 싸움은 법정으로 이어진다. 유가족 동의 없는 시신 부검, 사라진 3,000쪽의 수사기록, 삭제된 채증 영상, 어떠한 정보도 하달 받지 못했다는 경찰의 증언. 과연, 그 날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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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jos

guduxz

Euphotic Zone

이동진 평론가
3.5
때로는 현장을 놓치고도 좋은 다큐를 만들 수 있다는 증거.
다솜땅
3.5
이명박 정부 때의 정치판이,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는 말이 많다. 유독 그 때!! 강제 진압이 많았고 관용 따위는 없어진 이상한 나라가 되어버렸다. 세금내는 주체를 짖밟는 일이 많았던 정부. 세금을 이상한 곳에 펑펑 쓰던 정부, 유독 비리가 많았던 정부.. 다음 정부가 더 이상해서 많이 이득봤던 정부.. 그 지지지들까지, 이에 데하여 생각이 많으실겁니다!! #19.4.22 (494) #5500th movie
남연우
3.0
보이지 않는 진술과 멀리서 훔쳐보는 카메라에만 의존해서 재구성하는 그날의 참담함.
채수호
4.0
계란으로 바위 치기가 아니라 바위로 계란 치기.
coenjung
3.5
한국 다큐멘터리중 가장 진짜를 만나다 본질을 꽤 뚫는 카메라의 눈
목표는 영화 10000편 보기
3.0
용산 철거 농성민들과 그걸 진압하던 경찰들 모두 각자의 삶과 생계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피해자들이었을 뿐이다.
134340
3.5
명문화 할 수 없는 알다가도 모를일들. 질문이 좀 더 신중했으면..
Indigo Jay
4.0
이명박 정권(오세훈 서울시장)의 '무관용 원칙'에 의해 공권력 남용이 불러 일으킨 용산 참사에 관한 홍재유, 김일란 감독의 다큐로, 당시 진압에 가담했던 특공 대원들의 목소리와 증언 자료를 편집했다. 채증되었거나 재연된 영상과 음성을 활용하여 사건을 재구성한 이유는 관객들이 목격자로서 사건을 재경험하길 원했기 때문이라고 감독이 언급했다. P.S. 김일란&이혁상 감독이 후속 다큐 <공동정범> (2016)을 연출함. 문정현 감독의 <용산>(2010)과 같이 감상 추천 * 2012.6.22 인디플러스에서 첫 관람, 2012.7.28 아트시네마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에서 김일란 감독, 김성욱 프로그램 디렉터 GV와 같이 재감상. 2017.1.13 왓챠플레이로 세 번째 감상, 2019.2.17 영자원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특별전에서 <공동정범>+GV 보기 전에 네 번째로 감상, 2021.4.1 오세훈의 용산참사에 관한 망발을 듣고 다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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