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리철진
간첩 리철진
1999 · 드라마/코미디 · 한국
1시간 4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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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식량난 해결을 위해 막중한 임무를 띠고 남파된 대남 공작부 요원 리철진(유오성). 30년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고정 간첩, 오선생(박인환)과의 첫 접선을 위해 서울로 향하던 그는 우연히, 남한 사람들과 다름없이 행동하고자 '택시 합승'이라는 걸 한다. 정말 거짓말처럼 기사 빼고 4명이 같은 방향, 같은 고향 사람들이었다. 프로 승객처럼 굴었지만, 그는 머리는 나빠도 목표는 분명한 4인조 택시 강도단에게 가지고 온 가방을 통째로 털리고 그야말로 빈 털털이가 되어 낯선 남한 땅에서 표류한다. 오 선생은 접선 장소에서 철진을 기다리지만, 철진은 나타나지 않는다. 2차 접선에서 어렵게 철진을 만난 오 선생. 그러나 불멸의 고정간첩 오 선생은 철진이 택시 강도를 당했다는 고백을 듣고 믿을 수가 없다. 철저한 이남화 교육을 받고, 특수훈련까지 전수 받은 대남 공작원이 시시껄렁한 강도한테 당하다니. 하지만 리철진은 꽤 진지하고 담백한 놈이며 불의를 당하고도 어쩔 수 없이 나약한, 북에서 온 간첩이 분명하다는 걸 알게 된다. 철진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남한에서 개발된 슈퍼돼지 유전자의 샘플을 입수해 북으로 가져가는 것이 그의 임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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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철
3.0
살벌한 첩보물의 모양새를 부수고 나온 남파 간첩의 비루하고 짠한 자본주의 표류기. 기존의 냉혈 간첩이라는 캐릭터의 클리셰를 완벽히 풍자하며 장진 감독 특유의 '아이러니'로 영화를 채운다. 북한 최정예 요원이 한국에서 벌이는 강도, 소매치기와 같은 처참한 밥벌이의 현장이 거창한 이데올로기의 대립을 팍팍한 소시민의 삶으로 끌어내리며 유쾌하고 씁쓸한 이면의 블랙 코미디가 된다. 기발한 상황극이 한가득이지만, 문제는 이것들이 한데 뭉쳐 무언가가 되기엔 너무도 기계적이고 조잡하게 보인다는 점. 그저 산만한 소동극으로 소모하다가 후반부에 난데없는 신파와 총격전을 욱여넣는 플롯의 불균형이 아쉽다.
최형우
3.0
미물에 불과해지는 인간의 웃기는 비극. - 인간이 존재의 의미를 갖게 되는 순간과 부정당하는 순간이 극적으로 대비된다. - 지금 보니 조연진도 대단한 라인업, 임원희가 아마추어같아 보일 때가 있었다니... (2020.11.02.)
괴무리
2.0
지금은 유명 배우가 된 조연들 보는것으로 만족
백준
2.0
촌극에 가깝지만 배우들의 반가운 리즈시절을 볼 수 있음
맛스타
3.5
살아있는 이야기가 꿈틀꿈틀
Sloth K
4.0
모든 인물들을 같은 선상에 올려놓는 세상에 유래없는 이야기. 장진의 이야기는 누구나 주인공이고, 누구나 살아있다. 물론 이게 좋은 건 아닐지도.
전보배
3.0
역대급 캐스팅
J Kim
2.0
생각해보면 옛날엔 참 간첩 영화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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