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Chocolat
2000 · 드라마/로맨스/로맨틱 코미디 · 영국, 미국
2시간 1분 · 12세

프랑스 어느 시골 마을에 비엔(줄리엣 비노쉬)이 초콜릿 가게를 차린다. 딸과 함께 마을을 떠돌아다니면서 초콜릿을 만들어 파는 그녀는 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람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비엔은 엄격한 카톨릭 규율과 신앙심으로 경직된 마을 사람들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전해주면서 서로 맘의 벽을 허물도록 도와준다. 노인들은 다시 활기를 찾아 뜨거운 사랑을 갈구하고, 위기를 맞은 연인들은 불타는 사랑을 되찾는다. 남편의 구타를 당하고만 살던 조세핀(레나 올린)은 아예 비엔의 집에 살며 초콜릿 만들기를 도와 둘도 없는 비엔의 친구가 된다.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좋아하고 따르는 것이 거슬리는 것은 마을 시장뿐. 시장은 신을 모독하고 사람들을 향락에 빠뜨린다는 구실로 어떻게 해서든 그녀를 마을에서 내쫓으려고 한다. 반면 마을 사람들은 초콜릿 만큼이나 달콤하고 따뜻한 비엔을 진심으로 좋아한다. 비엔과 시장의 전면전이 시작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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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Titles

Other Possibilities

The Story of Grandmere

Vianne Sets Up Shop

Trois Gnossiennes (Orch. Corp): No. 1

Passage of Time

은지
3.5
시장 아저씨 저거 초콜릿 맛보고 눈 착하게 뜨는거봐,, 초콜릿은 집 나간 조니 뎁도 돌아오게 한다고! 우리 동네에는 왜 저런 가게가 없는걸까ㅠㅠㅜ
-채여니 영화평-
4.5
크리스마스에 꽤나 잘 어울렸던, 쇼콜라티에가 부리는 아름답고 달콤한 초콜릿의 마법.
Laurent
3.5
"우리의 선함은 남을 인정하고 함께 나눌 때 인정 받을 수 있죠." 점잖은 체 하던 시장마저 초콜릿에 무너졌을 때, 단맛이 불러온 변화는 단순히 혀끝에만 있지 않음을. 초콜릿보다도 상냥한 줄리엣 비노쉬의 붉은 볼과 미소가 사랑스럽다.
Indigo Jay
4.0
<쇼콜라 Chocolat>(2000)는 87년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바베트의 만찬> (가브리엘 악셀 감독)과 설정이 아주 유사하다. 고립된 한 마을에 외부에서 온 신비한 여인이 관습에 사로잡히고 금욕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육체적인 요소 (초콜릿 vs. 진기한 요리)로 변화시킨다는 스토리의 구조부터, 파티를 통해 영화의 클라이맥스를 가져오는 것까지. 하지만 이 영화에는 집시로 나오는 자니 뎁과 줄리엣 비노쉬의 사랑이 있다.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북풍을 따라 옮겨 다니는 '비엔' 그리고 보트를 타고 여기저기를 떠도는 환영받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 '루'. 바람과 같은 두 사람이 한 곳에 머무를 수 있을까? * 2009.8.17 재감상, 2021.8.16 세 번째 감상
P1
3.0
초콜릿으로 대동단결. 움~맛있다~ 근데 살은 왜 안쪄?사기아니냐 ....
강중경
4.0
다르게 사는 건 쉽지않아. 그렇다고 나를 속이는 건 더 하지못할 짓이지.
최형우
3.5
달콤한 초콜릿, 따뜻한 마음씨! 보는 이의 마음도 훈훈해진다. (2023.08.09.)
VENI VIDI VICI
3.0
지루하지않았지만 그리 임팩트있지도 않았다.하지만 계속 생각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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