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여성이 혼자 열정적으로 탁구를 친다. 그녀는 탁구를 치며 회사에서 당하는 성희롱과 현실의 삶을 잠시라도 잊고 싶다. 그러던 어느 밤, 우연한 어떤 계기로 그녀의 세계가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제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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