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전과 6범의 유석. 한적한 시골로 낚시를 가던 중 실수로 마을 사람을 차로 친다. 그 현장을 발견한 순박한 시골 순경 강호. 사건을 해결하려다 도리어 자신의 순찰차로 피해자를 밟는다. (2017년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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