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운이 좋다. 오로지 쾌락만을 위한 신체기관인 클리토리스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유쾌하면서도 유익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볼 수 있을 것이다. [제19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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