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떠나 워싱턴 주 교외의 작은 동네로 이사한 다문화 가정. 부부와 10대 초반의 아들은 달라진 환경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