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Jackie
2016 · 전기/드라마 · 미국, 칠레, 프랑스, 독일, 중국, 영국
1시간 40분 · 15세

우아하고 기품 있는 스타일과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하지만 퍼레이드 도중 충격적인 암살 사건으로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그녀는 혼란에 빠진다. 남편의 죽음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슬픔을 달랠 새도 없이, 의연하게 장례식을 준비해야 하는 그녀. 더 이상 퍼스트 레이디가 아닌 재키는 백악관을 지휘하는 데 어려움을 겪지만 곧 자신이야말로 남편의 시대를 마무리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동진 평론가
3.5
기억은 의지의 산물. 무엇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원쵸이
3.5
역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슬픔속에서도 JFK가 먼훗날 미국역사에 어떤 대통령으로 기록되야 하는지를 생각했던 그녀. 재키 캐네디의 알려지지 않았던 모습을 엿보고 있으면 그녀가 겪어야했던 비극의 엄청난 무게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나탈리 포트만은 품위있지만 날카로운, 유명하지만 미스테리한 비운의 여인 JACKIE 그 자체다.
HGW XX/7
3.5
짧지만 빛나던 순간이 잊혀지지 않도록 기억을 조각해야만 했던 이에게 지워진 짐의 무게. 온전한 슬픔조차 대중에게 내보여야 하는 위치가 주는 중압감으로 요동치는 내면을 표현하는 나탈리 포트만.
헤실
0.5
거슬리는 연기톤, 매력없는 캐릭터, 음악, 촬영, 스토리 어느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던 영화.
개구진개굴이
3.5
모두가 사랑한 퍼스트 레이디, 그 이상도 이하도 보여주지 않는다. 그녀의 고통과 슬픔을 적당히 보여주고 카멜롯만 그리워하다가 끝나는 느낌. 그와는 별개로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에 정점을 찍는 작품이 아닌가싶다. 우리나라에서 먹히진 않을 소재.
주언
3.5
니탈리 포트만의 감정을 음악에 잘 표현한 음악감독에게 박수를.
김도훈 평론가
4.0
이것은 전기영화가 아니다. 어쩌면 재클린 케네디에 대한 영화도 아닐지 모른다. 그것이 이 영화에 생명을 불어넣는다.
영우
3.5
JFK 암살사건 직후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내는 모습이 어찌나 가슴 아프던지..ㅠㅜ 공인으로서 기록될 남편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보여준 재클린 케네디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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