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사진
L'image manquante
2013 · 다큐멘터리 · 캄보디아, 프랑스
1시간 30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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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 캄보디아의 크메르 정권 당시의 억압된 처참한 기억을 찰흙 인형과 사진과 기록영화 이미지로 재구성하였다. 자료화면으로 대변되는 공적 역사와 찰흙인형으로 재현된 사적 기억이 절묘하게 겹치며 왜곡되고 은폐된 역사를 다시 써나간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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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3.5
지옥을 잊지 않기 위한 집념의 기록 - 행복, 가족, 꿈, 자유... 잃어버린 모든 것을 기억하기 위해 하나 하나 깎고 새겨서 남긴다. 그리고 모두가 잊지 말아주기를 바라며 이 모든 과정을 영화로 찍어 보여준다. - 실화라고 믿고 싶지 않을만큼 끔찍한 지옥이 캄보디아에 있었다. 인간으로서의 모든 것들이 박탈되고 노예, 짐승이 되어 살다가 죽어간 민중들이 셀 수 없었다. - 모든 죄없는 민중들을 기리며, 이승에서는 제 명 다 누리고 간 악마가 저승에서는 영원한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기를 바라며. (2023.06.08.)
Cinephile
3.5
크메르 루주 정권 비판이 영화의 명징한 목적이지만, 개인의 삶을 구성하는 일상적인 언행의 맥락이 전체주의 사상에 의해 조작되며 개인성이 말살되는 비극을 강조한다. 언어의 맥락을 이용하는 영화의 특성을 빌려 화자가 삶의 맥락을 되짚는 점이 뜻깊다.
twicejoy
3.5
역사를 기억하겠다는마음을 클레이인형 한조각한조각에 새기는 그런 간절함. 시간이 강이라고, 그냥흘러가게해서는 안된다.
보라도라
4.5
흙으로 빚어져서 돌아간 인간이 다시 흙으로 빚어진 인형으로 환생해서 증언한다. 그리고 리티 판 감독은 살을 찢으며 한탄한다.
Ordet
5.0
가족들의 웃음소리와 즐거웠던 영화 현장과 대중 음악 한 곡을 몹시 그리워할 수밖에 없었던 그 끔찍한 시절에 관한 시적인 고찰. 말 없는 찰흙 인형이 담담하게 다가와 심금을 울린다.
신경숙
보고싶어요
100.
조슈아
4.0
크메르 루주의 압제에 억눌린 캄보디아 사람들의 고통을 찰흙 디오라마로 표현한 다큐멘터리다. 민주 캄푸치아(Democratic Kampuchea, 1975.4.17-1979.1.7)는 폴 포트와 크메르 루주가 수많은 캄보디아 인민을 탄압하고 학살한 사실상의 수용소였다.
Metacritic
4.5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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