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의 여름, 가을, 겨울의 소박한 일상이 중복되는 배경 위로 펼쳐진다. 겨울이 되자 어디론가 떠날 준비를 하는 할머니 할아버지. [제20회 정동진독립영화제] [제14회 인디애니페스트]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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