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체스를 하는 노인의 이야기를 묘사한 픽사 스튜디오의 단편 애니메이션. 스스로 체스를 잘 두는 역과 잘 못 두는 역을 하면서 곤란함, 비참함, 후회, 즐거움, 가소로움, 조롱 등의 표정을 생생히 드러낸다. 97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22회 안시 페스티벌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픽사의 '잰 핑카바'의 작품.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