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같은 내 인생

Ma Vie Est Un Enfer
1991 · 로맨틱 코미디/판타지 · 프랑스
1시간 45분 · 청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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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3.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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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Leah: 조시안 발라스코 분)의 인생은 그다지 재미있는 것이 못된다. 상사인 치과의사에게 시달리고 매력적이고 이기적인 엄마에게 무시당하며 최근 몇년간 애인 하나 없이 지냈다.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하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이웃집 남자는 매일 파티로 법썩이다. 생일날에도 엄마는 데이트하러 가면서 애완견 고르비와 괴상한 거울을 맡긴다. 무심코 거울에 새겨진 글씨를 읽는 순간 한 사나이가 나타나고 그는 그녀의 영혼을 사러 온 사탄의 하수인 아바르라고 소개한다. 자신이 악마라는 사실을 인식시키기 위해 고르비를 돼지로 둔갑시키고, 그녀를 해고하고 어머니를 추한 노파로 변하게 하는 등 온갖 술수를 다 동원하는 아바르(Abar: 다니엘 오떼유 분). 마침내 혼란에 빠진 리는 자신의 영혼을 파는 것에 동의하고 계약서에 서명한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앞으로 몇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아바르의 도움으로 성적 매력이 넘치는 미인으로 변해 정신과 의사를 유혹하지만 자신을 성적 노리개만으로 생각하는 것을 알게 되자 건장한 남자로 변해 복수를 한다. 다음날 어제 자신이 한 일을 깨닫고 공포에 휩싸여 자살을 하려는 리를 아바르가 구한다. 한편 리의 어머니의 영혼을 사야 했는데 엉뚱하게 리를 찾아 온 아바르에게 대노한 천사장 가브리엘은 악마성을 제거하고 그를 죽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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