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트로 사비아노의 동명의 논픽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마테오 가로네는 살인발생률이 가장 높은 나폴리를 근거로 대규모의 범죄단이 어떻게 조직화되어 움직이는지를 치밀하게 묘사한다. 특히 10명이 넘는 캐릭터가 등장함에도 산만하지 않게 조직적으로 구성한 연출이 돋보인다. 2008년 칸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으며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고 이탈리아 개봉 당시에는 실제 조직에게 위협을 당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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