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노바디
Mr. Nobody
2009 · SF/로맨스/판타지/드라마 · 벨기에, 독일, 캐나다, 프랑스, 영국, 룩셈부르크, 미국
2시간 19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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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년 죽음을 눈앞에 둔 118살 '니모'는 한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의 첫 번째 선택을 떠올린다. 9살의 '니모'가 이혼하게 된 부모님 중 한 명을 선택하게 된 것. 그 선택을 시작으로 '니모'는 각기 다른 아홉 가지 인생을 살게 된다. 어머니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새아버지의 딸 '안나'와 깊은 사랑에 빠지지만 어른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고, 아버지를 선택한 15살의 '니모'는 또 다른 소녀 '앨리스'와 '진'을 만나며 첫사랑의 아픔을 겪는다. 그리고 34살의 니모는 헤어진 '안나'를 찾으러 다니는 수영장 관리인, '앨리스'와 결혼한 다큐멘터리 진행자, '진'과 결혼한 성공한 사업가로 각각 다른 인생을 살아간다. 이야기를 마친 118살 '니모'는 무엇이 진짜 인생이었는지, 무엇이 더 행복한 인생이었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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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부
4.0
우리가 기로에서 모든 선택을 했다면(everybody), 우리는 아무 사람도 아닌 존재(nobody)가 되어버린다. 어떤 선택을 했든 그 길에는 항상 행복이 있다.
봉순미니신신
5.0
러닝타임은 두시간 반이 채 안되는데 좋은 씬들과 삽입된 올드팝 덕분에 보고 또봐서 네시간이 조금 넘어서 영화를 다보았다. 첫장면은 '비둘기미신'으로 시작되는데 버튼을 누르면 닫혀있던 문이 열린다. 먹이가 나오는걸 반복하면 비둘기는 먹이가 먹고싶을때 버튼을 누를 줄 알게된다. 하지만 20초마다 자동으로 문이 열리게 설정을 해놨을 경우에 비둘기조차 의문을 품게 된다. '뭘 해야 문이 열리는거지?' '내가 뭘 한거지?' 20초에 세팅된 문이 열리고 때마침 비둘기가 날개를 퍼덕였다면, 비둘기는 '아! 날개를 퍼덕이면 문이 열리는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비둘기미신 이다. 현재의 상황과 결과가 나의 선택에 의한 것이고, 나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 역시 비둘기미신 일 수도 있다. 그러니 더 나은 것을 택하지 못한 자책도, 내가 왜 그랬을까 후회할 필요도, 하지못했던 선택을 갈망할 필요도 없다는 말이다. 그저 내가 선택했고,내가 행한 모든 선택이 옳다고 믿으며 그저 흐르는대로 웃으며 살면 되는것이라 영화는 말한다. 나는 덕분에 우울이 나를 삼킬때 비둘기미신을 생각하며 도망갈 수 있는 한 줄기 빛이 생겼고. 영화와 드라마는 이렇게 구원이 된다.
영화 보는 사람
4.5
선택하는 순간, 모든 가능성은 사라진다.
이정은
5.0
뒤돌아 본 인생에 후회만 남을때, 당신에게 앞으로 나아갈 힘과 이유를 철학적 깊이로써 제시할 영화 다만 어느정도의 이해력은 조건필수.
푸른염소
5.0
인생, 철학, 사랑, 초끈이론, 상대성이론, 양자역학, 평행우주론, 나비효과, 빅뱅론, 멜로, 드라마, SF, 유머, 미남, 미녀, 베드씬, 영상미, 미장센 다 있는 영화
조이
3.0
모든 선택은 선택하지 않은것들을 감당하는거다 -김어준
동동
4.0
과거에 선택하지 않은 다른 길에 대해 항상 어땠을까 하고 상상해보았다. 그러나 그건 수많은 노바디 들이였을뿐, 내가 아니다. 나는 상상 속에서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다.
권상호
3.5
인생을 살며 마주하는 수많은 선택과 그 결과. 언젠가부터 흔해진 소재이지만 여타 작품과 차별화되는 연출로 그 색깔을 분명히 했다. 다만, 조금만 더 관객에게 친절했더라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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