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캔 두 댓

Si può fare
2008 · 코미디 · 이탈리아
1시간 51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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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3.7(2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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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밀라노. 새로운 법 ‘바자리아법’에 의해 정신병원이 없어진다. 정신병원 환자들에게 자유가 주어졌지만 돌아갈 곳은 없다. 그들을 모아둔 병원부설 기관 ‘협동조합 180’은 정신병원과 별반 차이가 없다. 어느 날 그곳에 새로운 인물이 들어온다. 정의감이 강한 급진적 활동가 넬로이다.  넬로는 정신과 환자들과 함께 진짜 회사!를 만들고자 한다. ‘마루바닥 시공업체’  넬로와 그의 친구들의 실험적 회사는 과연 잘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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