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중퇴한 10대 소년 아담과 톰멕은 술 마시고 놀러 다니면서 시간을 보내는 소위 불량 청소년의 전형이다. 계속되는 지루한 나날 속에서 자신을 과시하고픈 아담과 나쁜 행동을 일삼던 톰멕이 내기를 시작한다. 치기어린 청소년의 내기는 곧 선혈이 낭자한 폭력으로 탈바꿈한다. 실제로 독일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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