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와 그의 아내는 기차 여행중 자신들의 실패한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러는 와중에 작곡가 구스타프 말러의 인생이 플래시 백으로 보여진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