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정보
기본 정보
    원제
    好好拍電影
    제작 연도
    2020
    국가
    홍콩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1시간 51분
    내용
    허안화 감독은 영화를 통해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홍콩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습득했다. 그녀는 멀어진 어머니와 화해하고, 그녀가 고향이라 부르는 도시와 그녀 자신에 대한 문화적, 사회적 정체성을 탐구한다. 소외된 인물들을 바라보는 그녀의 연출 데뷔작은 홍콩 뉴웨이브를 추동하는 힘이 되었다. 그녀는 하찮아 보이는 존재들을 소재로 만든 영화로 데뷔하여 젊은 세대들의 귀감이 된다. 허안화 감독은 긴 경력을 쌓으며 많은 일을 겪었지만, 그 어떤 것도 그녀의 작품에 대한 헌신과 열정을 막지 못했다. 그녀의 작품은 홍콩 사람들에 대한 인간적인 연민과 유대감을 담아낸다. [제13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