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시민
용감한 시민
2022 · 액션 · 한국
1시간 52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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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는 못 본 척, 성질은 없는 척, 주먹은 약한 척 먹고 살기 위해 조용히 살아 온 기간제 교사 '소시민’. 법도 경찰도 무서울 것 하나 없는 안하무인 절대권력 '한수강'의 선을 넘는 행동을 목격하게 된다. 그의 계속되는 악행을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 그녀, 정체를 숨긴 채 통쾌한 한 방을 날리기로 마음 먹는데… "선은 네가 먼저 넘었다 말이 안 통하면 혼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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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1.5
진한 불쾌감과 옅은 통쾌함. 이게 전부 현실인 누군가에겐 도리어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꼴이 아닐까 걱정될 정도.
신상훈남
3.5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건, 피해자를 향한 동정도, 가해자를 향한 증오도 아닌, 고작 몇 발짝이라도 나아가겠다는 용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세상에는 지켜야 할 선이라는 게 있는 거잖아. 그 선이 너희들한테는 짓밟고 놀 만큼 하찮은 거였어?” 이 영화가 생각보다 재밌었던 건, 불의가 끊기지 않는 현대사회에서 정의로워지기는커녕 점점 스스로와 나태한 타협을 하며 그저 방관하거나 아예 모른 체하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이 영화에 투영돼있어서이다. ‘저 상황에서의 나였다면 아무것도 못 했을 것이다’라는 무기력함과 이미 그것에 익숙해져있는 방관자들의 모습이 나를 더 씁쓸하게 만들었다. “넌 눈동자가 너무 영롱해. 불의를 보고 참을 만한 눈이야. 진짜 정의는 불의를 보고 참지 않는 거야.” 시민은 이루려는 바가 있었음에도 그것에 매달리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녀에겐 현실과 타협하며 꿈으로부터 도망친 과오가 있었으니까. 도망치면, 더 힘들어질 거라는 걸 알고 있었으니까.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도 끝까지 도망치려 하지 않는 진형의 손을 꼬옥 잡아준다. 자신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며 그의 ‘앞으로’를 응원해준다. 그건, 어쩌면 대단한 일이 아니라, 소시민으로서 당연히 ‘지금도 어디선가 힘들어 하고 있는 자들에게’ 취해야 하는 우리들의 태도였다. “제가 왜 그만둬요. 잘못한 놈이 처벌받는 거잖아요.” [이 영화의 명장면 📽️] 1. 폭력이 아닌 참교육 진작에 이런 해소가 필요했다. 관객들은 악적인 존재가 저토록 기고만장해 있는 꼴을 봐주기 힘들어 한다. 갈증이 점차 두꺼워지던 찰나, 여기 고양이 소리를 내며 시원하게 참교육에 나서는 참교사가 등장한다. 미운 인물이 몇 대 쥐어 터지는데, 꽉 막힌 변기가 뻥 뚫리는 듯한 청량감이 들었다. “너 뭐냐?” “야옹~” 2. 링 위에서 소시민은 그제서야 가면을 벗는다. 누구든지 이 가면을 쓸 수 있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그녀는 봐주지 않는다. 누군가를 힘들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모두에게 똑똑히 보여주고 싶어서. 세상이 자신의 것이라 착각하던 자의 최후는 얼굴에 생긴 피멍과도 같았다. 고통스럽고, 흉측했다. 빛은 어둠 속에서 빛나지만 어둠은 그렇디 못 한다는 걸 증명해주는 것만 같던 장면. 통쾌함은 물론이며, 우리가 걸어온 길이 틀리지 않았다고도 말해준다. “잘 봐, 너가 누구한테 무릎 꿇는지 똑똑히 보여줄 거니까.” 진형은 가해자의 사과따위가 필요했던 게 아니다 그저 모두에게 패배한 그의 모습이, 모든 걸 가졌다고 착각한 그가 모든 걸 잃는 모습이 필요했을 뿐이다 “사과따윈 필요없어. 넌 이미 모두에게 졌으니까.”
황재윤
2.0
얄팍한 쾌감을 위해 무분별하게 소모되는 것들. 🥊
무비신
2.0
정작 관객은 향유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통쾌함.
RAW
0.5
소시민들은 이런 이야기 좋아할거라는 편견 위에 만들어진 영화 평가를 거부합니다.
윤제아빠
1.5
악은 극한의 현실처럼 선은 판타지 게임처럼 . . #이설정의부조화가맺어낸 #괴리가불편하고거북하다 #신혜선의필모가불안하다
BIGMAC_bro
3.0
최근에 불거진 학폭, 교권 추락으로 인한 교사 자살사건 등의 주제를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잘 개봉한 것 같음. 뭐 사회고발의 느낌을 주는 주제나 액션 등 몰입할 수 있는 요소들은 많았으나, 영화 자체의 재미가 떨어진다. 웹툰을 안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왠지 원작을 콘티삼아 그냥 만든 느낌?? 적어도 만화에서 실사화를 한다면 그만큼 현실에 맞게 진지하게 재해석을 해야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현실성이 좀 떨어지는 연출들. 요즘 가벼운 영화는 너무 점수를 짜게 주는것 같아서 내려놓고 봤는데도 큰 매력이 없었음. 얼굴 막쓸정도로 열기가 느껴지던 신혜선의 액션과 이준영의 악역 연기는 볼만했다.
JY
1.5
잔혹함은 한껏 높여놓고서 한없이 우스운 전개방식 세계관이 너무 덜떨어진 탓에 현 시대상에 대입하기 민망하다 이 세계의 주제를 가져다가 이세계에서 펼쳐놓은 장난같은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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