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주는 몸이 불편한 아버지를 모시고 가족들과 함께 오랜만에 영화관 나들이에 나선다. [2021년 제3회 평창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