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 보스톤
1947 보스톤
2023 · 드라마/스포츠/액션/시대극 · 한국
1시간 48분 · 12세
“나라가 독립을 했으면 당연히 우리 기록도 독립이 되어야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세계 신기록을 세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손기정’.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 시상대에서 화분으로 가슴에 단 일장기를 가렸던 그는 하루아침에 민족의 영웅으로 떠올랐지만 일제의 탄압으로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된다. 광복 이후 1947년 서울, 제2의 손기정으로 촉망받는 ‘서윤복’에게 ‘손기정’이 나타나고 밑도 끝도 없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나가자는 제안을 건넨다. 일본에 귀속된 베를린 올림픽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가슴에 새기고 달려 보자는 것! 운동화 한 켤레 살 돈도 없던 대한의 마라토너들은 미국 보스톤으로 잊을 수 없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출연/제작
코멘트
1000+갤러리
동영상
삽입곡 정보

1947 Road To Boston Prologue

Run 100 Laps

Road To Boston

1947 Road To Boston

Go To Boston

Arrive In Boston



웬디
3.5
보고왔는데, 보지도 않고 엄복동거리는 댓글 뇌절금지 극장에서 봐서 더 좋은 소재였고 국뽕맛은 달달하더라 가끔 이렇게 각시탈을 한번씩 해줘야지 아직도 황국신민인줄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 첫댓글 애니프사 어그로 1마리때문에 댓글 난장판 대꾸하기 싫어 방치했더니 영화 개봉하고 자꾸 클론 출몰해서 추가함(현재는 삭제됨) 1. 9월초 시사회도 하기 전에 <보고싶어요> 해놓고 아직 안봤지만~ 하면서 복붙 악평이 각 플랫폼마다 조직적 댓글알바 수준이었음 2. 작품 내에서 억지 신파는 제법 절제되어있고 오직 실화에 의거한 사실관계에서 오는 감동 위주로 초점이 맞춰져있음. 오직 한국인이기 때문에 와닿는 부분이 있다는건 태생적으로 식민지역사의 과거를 공유하기 때문 3. 친일파 올드머니로 현재까지 권력과 부를 누리는 계층, 서브컬쳐에 심취해 과거 역사도 잊은 일부 오타쿠(8월 제국군인 코스프레, 혐한감독성우 작품 소비), 내선일체 그림 대문짝만하게 걸고 카타카나 다 틀린 일본어 간판들. 욱일기 군함의 입성.. '명예 황국신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가장 많이 찾는 관광지며 가장 선호하고 소비되는 나라라는 이면에 올해 광복 78주년, 100년도 안 된 과거에 대한민국이 전범국 식민지였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고 그 와중에도 자신만의 길을 달린 이들이 있다는거. 108분 러닝타임동안만이라도 한번쯤 환기해볼만 하다 + 영화는 그냥 약소국의 서러움, 마라톤 스포츠의 아름다움이 주 내용인데 "안봤으니" 뭔말인지도 모르면서 그저 <일본, 미국> 키워드에만 발작일으키는 건 일종의.. 병입니다...
이동진 평론가
2.0
정해진 지점들 사이로 그저 터덜터덜 달린다.
TERU
2.5
Good : 런복동은 너무 나갔다. 임시완은 빛났다. Caution : 국뽕도 나라가 잘돼야 생긴다.
신상훈남
3.5
누군가가 간절히 노력하는 모습이 좋지 않았을 리 없다 누군가의 희망은 여전히 뛰고 있다고 알려주는 영화 신파는 너무 거슬렸다
leo
2.0
실화 인물 바탕의 영화 초반 너무 공식을 따르긴 했지만 기름기는 잘 뺐다 임시완은 배우로 점점 완성형이 되어간다
이건영(everyhuman)
2.5
당김없이 밀기만.
Dh
2.5
42.195km를 가슴 뭉클하게 완주하고 싶었다 #상실 #메가박스
rendezvous
3.0
올드하고 촌스러운 구석들이 있지만 후반부의 담백하면서도 몰입감을 선사한 가족용 한국영화! 간간이 나오는 유머라든지 배우들의 능글맞음은 추석용 영화로 나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후반부의 몰입감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보편성에 의거하여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요소가 되었다. 그리고 신파 지점들을 많이 넣지 않고 담백하게 잘 풀어냈다. 배우들의 연기는 역시나 좋았고 추석영화로서는 제격이었다. 다만 연출이 살짝 올드하고 대사가 별로인 경우도 꽤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에 큰 울림이 올라오는 것은 어쩔 수 없었다. 그리고 손기정 선생님의 기록이 여전히 일본의 기록임을 알게 되면서 참으로 평생 한이셨겠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끝으로 들었다. [CGV 불광 7관 23.09.28.(목) 18:20] (2023.09.27. 개봉) [2023년 #018]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