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워터스
Dark Waters
2019 · 전기/드라마/역사/스릴러 · 미국
2시간 7분 · 12세

인류의 99%는 이미 중독되었다.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의 충격 고발 실화 젖소 190마리의 떼죽음, 메스꺼움과 고열에 시달리는 사람들, 기형아들의 출생, 그리고, 한 마을에 퍼지기 시작한 중증 질병들... 대기업의 변호를 담당하는 대형 로펌의 변호사 ‘롭 빌럿’(마크 러팔로)은 세계 최대의 화학기업 듀폰의 독성 폐기물질(PFOA) 유출 사실을 폭로한다. 그는 사건을 파헤칠수록 독성 물질이 프라이팬부터 콘택트렌즈, 아기 매트까지우리 일상 속에 침투해 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의 커리어는 물론 아내 ‘사라’(앤 해서웨이)와 가족들, 모든 것을 건 용기 있는 싸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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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곡 정보

Stop the World (And Let Me Off)

Opening Credits

Meeting Wilbur / PFOA

End Credits

Cow Attack

Take Me Home, Country Roads (Original Version)
이동진 평론가
3.5
일순간 진격하는 자가 아니라 세월 앞에서 물러서지 않는 자에게 경의를.
재원
4.0
악덕 기업에 맞선 변호인의 정의 구현 투쟁이자, 가족을 지켜야 하는 가장의 필사적인 생존 투쟁. - 이런 극악무도한 집단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그나마 아직 살만한 사회가 유지될 수 있는 건, 불의에 맞서 끝까지 굴하지 않는 숨은 영웅들의 처절한 투쟁 덕분임을 뭉클하게 보여주는 영화.
...
3.5
오프닝씬은 죠스(1975)의 오마주
JY
3.0
실화 영화 전체에서 사건을 보는 차분한 태도와 시선은 사실을 알리는 합리적인 방법인것 같아 성공적으로 보였으나 영화적인 면에서 보면 흐름이 썩 깔끔하게 이어지지 않고 감정선을 자꾸 끊어먹는 등 실화는 드러냈으나 영화가 아쉬운 절반의 성공작 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화로써 전해지는 감정은 기억을 깨우고 결국 영화를 이겼다
Jay Oh
3.5
오염된 자본주의의 물은 참으로 탁하다. 몸서리처지는 현재진행형 실화. Treading through thick, corrosive truth.
권상호
3.5
<폭스캐처>에서부터 이어져온 마크 러팔로와 듀폰의 유서깊은 악연.
씨네프레소
3.5
이 영화는 싸우는 자의 영광스러운 모습 대신 초라한 얼굴을 보여줌으로써 영웅성의 참된 의미를 밝힌다. 누군가를 영웅으로 만드는 것은 찬란한 승리의 순간이 아닌 영광이 보장되지 않는 어두운 새벽에도 다시 싸우기 위해 신발 끈을 묶는 다짐에 있다고 말이다.
윤제아빠
4.5
인간을 수용체로 바라보는 괴물로 진화해온 거대한 자본주의의 민낮을 마주하게된 자의 처절한 투쟁기 . . #자본주의라는보호막속에자라온이거대괴물은 #얼마를더벌어들일때까지이짓을계속해나갈까 #정말인류와이모든종에게일말의죄책감도없나 #보여주지않고알려주지않는칠흑같은어둠속에 #이작은빛마저보이지않는다면살아갈수있을까 #구역질나는건시각적관념이아닌그들의행태다 #영화가실화를이끌어가는힘은진실함이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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