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 개봉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프라이드 랜드로 탈바꿈한 할리우드 볼에서 실감 나는 공연이 열린다. 원작 성우들이 다시 만나는 한편, 역사적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출연진이 공연을 펼친다. 애니메이션, 브로드웨이 무대, 실사 영화 등으로 찾아왔던 <라이온 킹>. 오스카상과 토니상을 석권하고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이 영화의 30주년을 기념하는 이 자리엔 레보엠, 제레미 아이언스, 네이선 레인, 제이슨 위버, 어니 사벨라, 빌리 아이크너뿐 아니라 뮤지컬 출연진 헤더 헤들리와 브래들리 깁슨, 특별 게스트 노스 웨스트, EGOT 수상자 제니퍼 허드슨이 함께한다.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