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부끄러운 서영은 돈을 뜯긴 언니 서옥과 반항적인 조카 수애로 골치가 아프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