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배관 문제와 이에 잇따른 죽음. 만삭의 임산부 마리안과 그의 원나잇 상대였던 배관공 벤은 정체불명의 악이 도사린 건물에서 생존하기 위해 의기투합한다. <플러쉬>는 공포 영화를 가장한 비극적 코미디로 무엇보다 관객의 재미를 목표로 20분간 긴장감 넘치는 여정과 쾌감 넘치는 결말을 선사한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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