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는 무서운 광대로 변장한 살인마로부터 쫓기는 악몽에 자주 시달린다. 그러던 중 꿈속의 광대가 실제로 주변에서 자기를 감시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이를 주변 지인은 물론 경찰과 의사에게까지 알리지만 그들에게는 보이지 않고 오히려 에밀리의 심리상태를 걱정하는 상황이다. 그러던 중 자신과 유사한 경험을 한 살인 피해자들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를 추적하던 중 그 무서운 악몽이 점 점 사실로 밝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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