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겨울, 시카고. 리걸 시어터에서 공연을 하게 된 소울 음악의 두 거장 제임스 브라운과 솔로몬 버크. 무대 뒤편에서는 모두 긴장하기 마련이지만, 1960년대 미국의 두 남자는 음악에 예측 불가능한 힘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디즈니+ 단독 스트리밍
스탠다드 멤버십 월 9,900원
디즈니+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