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C'è ancora domani
2023 · 코미디/드라마 · 이탈리아
1시간 58분 · 1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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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운명이 걸린 국민투표로 소란한 1946년 이탈리아 과거에 없던 투표권이 생겼지만 여전히 발언권은 없는 산투치 가문의 며느리 델리아는 오늘도 딸 마르첼라의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다. 그러던 어느 날 델리아 앞으로 의문의 편지가 도착하고 델리아는 난생처음 비밀스러운 계획을 세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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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초
5.0
돈 악겨서 이 영화 바.
Jincheng Wu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Hee
4.5
스포일러가 있어요!!
adela
4.0
당연히 다정한 남자와 젖과 꿀이 흐르는 북부로 도망가는 엔딩이라 생각한 저는 아직 멀었네요… 여성의 첫 한표가 투표함에 들어가기전까지 얼마나 많은 여성의 손을 거쳤는지, 스스로 립스틱을 지우는 행위가 여성사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를 보여주는 연출에 눈물이 안날수가 없었음
은하
5.0
크레딧이 올라가기도 전부터 터지는 여성들의 함성과 박수가 영화를 완성한다
이가현
4.5
잘 생각해봐 늦지 않았어. 엄마도 안 늦었어.
권영민
5.0
우리의 내일을 바꾸기 위한 가장 용감한 전진. 딸에겐 엄마와 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 마지않는 고귀한 선택. 영화를 보고 나오면 우리 모두 확신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라는 사실을. . . 자신의 현실을 옆에서 지켜보며 '엄마처럼은 살지 않겠다'는 딸의 말이 엄마에겐 얼마나 가슴에 비수처럼 꽂히는 상처였을까. 그러면서도 얼마나 간절히 바랬던 일이었을까. 그런 딸에게서 어린 날의 자신을 본 순간, 그녀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나는 그럼에도 그녀가 도망칠 거라고 생각했다. 아니, 솔직히 도망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이토록 아름답고 용기 있는 선택이 가진 깊이를 나같은 사람은 미처 가늠조차 할 수 없었다. 편지가 그 깊이를 대신 말해주는 순간- 나는 자신보다 아버지의 아내, 나의 어머니로 먼저 기억되던 당신이 떠올라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근데 엄마- 우리에게 내일을 전부 주지 마, 엄마에게도 아직 내일이 있어. . . 엔딩 크레딧과 함께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 상영관의 불이 켜지는 순간, 2번 쏟아진 박수갈채가 영화제 상영이 끝나면 나오는 의례적인 박수와는 미묘하게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다.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 최고의 선택, 2024년 최고의 엔딩. ㅡ 🎵 음악 A bocca chiusa - Daniele Silvestri Aprite le finestre - Fiorella Bini The Little Things - Big Gigantic (ft. Angela McCluskey) M'Innamoro Davvero - Fabio Concato Bombs Over Baghdad - Outkast 📽️ 2024년 부산 영화제 - 월드 시네마
Tremail
4.0
여자들아 행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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