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빈 해변에는 파도만 밀려올 뿐이다. 그러다 하나둘씩 사람이 등장하고 파도에 맞춰 각자의 이야기를 공유한다. 해변을 떠나고 파도만이 그 자리에 남는다. [2023년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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