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줄기와 인생의 흐름을 따라가는 일기장 같은 영화. 감독의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 후 어떻게 계속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사적이고도 보편적 차원의 질문을 던진다. 독특한 영화적 스타일을 고수하며 명상의 여정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25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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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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